논문 어떡하냐... by 라지엘 로

졸업반이 되어서 논문을 써야하는데, 이건 뭐...=ㅅ=
하고 싶은건 공식 공지 없이 1월달에 마감 시켜놔서 못하고 제일 간단한건 일본 갔다오면 되는건데, 돈이 없고 일본에 물도 못미더워서 이래저래 싫은 상태고....


하아..그 와중에 교토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가고 싶어지고 있는 요즘이고...
확 가라앉기 전에 갔다와야겠지 싶어서 이래저래 마음은 가는데 못가고 있는 현실이 좀 많이 슬픔.

간사이 지역이라면 문제 될 일은 거의 없다 싶지만 한군데라고 해도 전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인가 섣불리 못가게 되는 사정이 많이 생기는 듯.


근간 괴로움에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실컷 맛봐서인지 의욕도 없었고 정말 이대로 삶을 끝내볼까하는 사의 찬미가 고개를 슬며시 들기도 했지만 살아 있는한 어쩔수 없다는 기분으로 현재는 조금 정리했다.
결국 논문은 필사로 해버릴까 결정하고 노트사러 갈 채비를 하려다가 밖에서 부는 토네이도 급 바람으로 인해 좌절중.
이런 날 나가면 신랑 말처럼 눈에 뭔가 잔뜩 박힐테고(끼아아악!!!) 머리에는 온갖 먼지와 흙을 뒤집어 쓰겠지.


그래서 조신히 집에 기거할 생각이다.
안되면 인터넷으로 살까 고민을 좀 하고 있다.



블러그도 참 많이 방치했나 싶어 몇자 적는다는 것이 꽤 길게 되어버렸네.
에휴.

잠들지 못하는 밤 by 라지엘 로

요즘 밤에 잠이 달아난다.
마치 일상처럼.

야심한 밤은 나를 자게 두지 않는다.
새벽은 아침같이.
아침은 밤같이.

밤은 낮같이.

스마트 폰 좋은건 신랑이 자고 있을 때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된다는 거다.
두개짜리 방이 있는 우리집은 내가 잠이 오지않아 괴로울때 이렇게 혼자 시간을 보낼수 있으니 더 좋고.


요즘 다시 답답해져서 어디로 바람처럼 떠나버릴 생각이다.
신랑에게 동의도 구하지않고 그냥 말이다.
이번 제사 참아주는 나만의 조건.


휴, 밤은 진정 길구나.

키티의 코라보는 어디까지인가? by 라지엘 로

페이스북 오덕에서 올라온 이미지.



에바의 레이키티.
키티, 여기까지 온게냐=ㅅ=

당장사서 얼른 읽었지요. by 라지엘 로

오프에 풀린거알고 당장 홈플가서 구한 세인트영맨.
밸리 덕에 얼른 갈 수있었다
근처에는 참고서만 팔아서 만화책 사려면 교보까지 가지않으면 곤란하다.


아무튼 내 생일 선물로 엄마가 어른이 주면 복받는다며 새뱃돈 주신 것으로 샀다.
원서도 있어서 오역이나 기타에 대해 비교해보고 앞으로 정발살까말까 판단하기로 했는데 그냥 정발사기로 했다.

물론 원서도 같이살 생각.

3권을 애태우느니 걍 나온 원서 살라고.

아무튼 보는 내내 행복했던 만화책은 이 책이 정말 오랜만이었다.
깨알같은 종교개그가 최강이었다!


요즘. by 라지엘 로

스마트폰 저팬 라이프에 완전 빠져 살고있다.
이제는 사람 라이프 좀 살아야겠다.
일어나면 무조건 청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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