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시하라 사토시씨의 BL물이 보고 싶네. by 라지엘 로

그로우랜서부터 아니, 랑그랏사부터 이 사람 그림은 "우와, 특이하고 멋지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주인공 캐릭터는 늘 버려두는 나에게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좋아서 미치게 만든 특이한 능력을 가진 일러스트 작가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분의 여자 캐릭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너무 정형화 되어 있어서랄까 시나리오 라이터가 문제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복잡한 느낌을 가지게 만드는데 뭐가 있다.

그게 참 오래 전 일인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한결같이 느껴지는 건 BL의 스멜.
그냥 본격적으로 BL그리면 안될까 싶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워서 여자 캐릭터랑 같이 있는 것 보다는 백배 낫다고 판단한다.
뭐랄까 보고 있노라면 에로틱한게 바로 오는 느낌?

문제는 이 분의 여자 캐릭터들이 헐 벗고 있어도 일본에서는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들이 많을 정도라서 차라리 BL이 낫다는 생각이다.
정말 그것만 그리면 대박 날텐데 왜 가끔 그릴까.
그리는 것 보면 관심 없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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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악하리 2012/02/10 01:34 # 답글

    에구 저 기억하시려나요;; 이곳의 존재를 이제서야 알았네요 ㅠㅠ
    링크하고 갑니다!
  • 라지엘 로 2012/02/10 11:53 #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당연히 알고 있죠.
    저도 링크하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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